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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놀이는 민간보다는 궁중에서나 양반들이 잔치때 여흥을 돋구거나 손님을 접대하면서 즐겨 행했던 놀이로 이어져 왔으나 지금은 지역 축제 등에서 민속놀이 체험행사로 많이 접할 수가 있다.

일정한 거리에 항아리 같은 병을 두고 그 구멍에 화살을 던져 넣는 놀이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본래 투호는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되었던 것으로 여러 고문서에 투호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 일찍부터 전해오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동안 투호가 행해지지 않았지만 중국 송나라에서 보낸 투호 도구를 통해 다시 부활되어 행해졌다.


투호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화살 12~48개 정도와 화살을 넣을 항아리 같은 병을 준비해야 한다.

일정한 거리에 항아리를 놓고 같은 개수의 화살을 던져 많이 넣는 사람이나 팀이 이기게 된다.
이때, 화살을 던지는 사람은 양쪽 어깨의 균형을 취하고 어깨가 기울어 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살을 병 속에 제대로 넣는 요령이다.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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