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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튤립 네덜란드의 튤립 네덜란드의 튤립
네덜란드는 튤립과 수선화, 히아신스 등 수많은 꽃의 나라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내내 온갖 종류의 꽃들을 즐길 수 있는 나라다. 네덜란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이 경이로운 풍경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매년 3월말 경부터 5월 중순까지 퀘켄호프(Keukenhof) 정원에서는 대규모 꽃 박람회가 개최되는데, 매달 다른 꽃을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또 4월이 되면 네덜란드에 퍼져 있는 수백 개의 정원에선 일제히 화려한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때부터 9월까지는 네덜란드 전역에서 풍부한 꽃들을 이용한 다채로운 꽃차 퍼레이드를 구경 할 수 있다.

수많은 꽃들 중에서도 특히 튤립은 네덜란드의 상징 꽃으로, ‘사랑의 고백, 매혹, 명성, 자애' 등의 꽃말을 지닌 백합과 식물이다. 원래 중앙아시아의 파미르 고원에서 야생상태로 자라던 꽃이었는데 1593년 네덜란드에 퍼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6,000여 종의 품종이 있으며 전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관련 사이트
퀘켄호프 : www.keukenhof.nl

 

네덜란드 호르큼의 풍차 네덜란드의 풍차 네덜란드의 풍차모형

네덜란드는 풍차의 나라이다.
지난 5세기 동안 물과 싸우며 바다를 막아 좁은 땅을 넓혀온 네덜란드 사람들은 풍차를 이용하여 물을 퍼냈다고 한다. 5~12개의 날개가 달린 풍차를 사용한 미국에 비해 네덜란드에서는 날개가 4개 달린 풍차를 이용했다.
150년 전까지만 해도 네덜란드는 10,000여 대의 풍차를 자랑했는데 오늘날에는 불과1,000대밖에 보존되고 있지 않다. 다행히 현재 풍차들은 문화재로 보호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주요 관광상품이 되고 있다.

도르드레흐트(Dordrecht)시와 근접한 곳에 위치한 킨더 다이크 (Kinderdijk)에는 19대의 풍차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데, 이 중의 하나는 4월부터 9월말까지 방문할 수 있다.
암스텔담시에서 25㎞정도 떨어져 있는 잔세스칸스에는 안을 직접 구경할 수 있는 풍차가 3대 있다.
이 외에도 네덜란드 전역에 걸쳐 지평선의 풍차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대부분이 수위를 조절하거나 곡물을 가는데 사용이 되고 있다.

관련 사이트
킨더 다이크 : www.kinderdijk.nl / www.kinderdijk.org / www.kinderdijk.net

 

네덜란드의 운하 네덜란드 호르큼시 풍경
낮은 땅의 의미를 가진 ‘네덜란드’는 사람이 만든 나라라고 한다. 바다를 메워 살 땅을 넓혀왔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는 국토 중 약 20%는 호수가 되어버린 바다, 강, 시내, 운하 등 물로 되어 있다.
평균 3미터가 바다보다 낮은 암스테르담 역시 암스텔 강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방파제용 댐을 쌓으면서 ‘암스텔 + 댐’에서 유래하여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그래서 암스테르담에는 도시곳곳에 7개의 운하가 흐르고 있다.
암스테르담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의 전체에 실핏줄처럼 연결되어있는 크고 작은 운하들은 풍부한 수자원의 제공과 홍수에 대비한 물의 수위 조절, 내륙의 주요 수송수단 등의 기능을 담당 한다.
또한 수상 스포츠, 레저 활동으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이 운하들이 겨울에 꽁꽁 얼게 되면 스케이트 경기장으로 이용되어 전국규모의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고 한다.

 

네덜란드에스는 16~17C 건축물을 흔히 볼 수 있다. 웅장하고 예술미가 돋보이는 옛 건물들을 보수하거나 신축할 때에도 앞면은 가급적 원형을 보전하고 뒷면만 보수하여 고풍스러운 멋을 지켜가고 있다.
이런 네덜란드의 건축문화 자원의 보존 노력으로 약 300여개의 고성과 수많은 저택들이 유적으로 남아 있다.
이 중 다수가 수 세기 전의 양식 그대로 일상생활 용품, 그림 그리고 예술품 등이 보존되어 있다. 몇 백 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방문객들이 그만큼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게 한다.
네덜란드의 많은 성은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낭만적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 고성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을 가지고 있는데 작은 동화처럼 호수, 분수와 조각상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네덜란드의 치즈 네덜란드의 치즈 네덜란드의 치즈
네덜란드 사람들은 치즈와 유제품을 유난히 좋아한다.
그래서 낙농업이 발달했는데 수백 종의 치즈가 생산되고 있다. 그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즈는 하우다(Gouda)지방의 ‘하우다 치즈’이다. 고다치즈라고도 많이 불리는 하우다 치즈는 노란색이며 안쪽이 부드러운 구멍들이 뚫려 있다.
또한, 맛과 영양면에서도 우수하여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다.
1668년 세워진 고다시의 치즈 화물 계량소는 역사적 유적지로, 여름 동안에는 목요일 오전마다 치즈를 다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알마르크에서는 알크마르에서는 4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10시에서 오정12시 사이에 전통식 치즈 경매가 벌어진다.

 

네덜란드 호르큼의 풍경 네덜란드의 자전거 주차장
네덜란드의 인구는 1,500만 명인데 자전거 수는 1,700만 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나 등하교하는 학생들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네덜란드는 대중교통이 보편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자전거가 교통수단의 46%를 차지할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전거가 대중적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자전거를 주차하거나 매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기차역에도 항상 자전거 주차장이 있게 마련인데 그런 곳에는 수백 대가 넘는 자전거들이 주차되어 있다.
자전거가 많은 만큼 도난 사고도 잦아 연간 90여만 건의 자전거 도난 사고가 발생할 정도이다. 암스테르담만 해도 해마다 18만 대의 자전거가 도둑맞는다고 한다.
네덜란드는 전국 방방곡곡에 자전거 도로망을 확충해 자전거를 타면 끊기는 곳이 없이 전국 어디라도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도로는 비교적 좁은 편인데도 자전거도로가 고속도로 이외는 전 도로에 개설되어 있으며 상·하행선이 구분된 자전거도로도 있으며 신호체계가 갖춰있다.

역이나 베베베(VVV)라고 불리는 관광안내소에 가면 전국의 자전거 도로를 표시해 놓은 자전거 전용 지도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를 빌려 튤립이 가득 핀 꽃길을 달리며 자전거 여행을 하는 방문객들도 많다.

 

네덜란드는 1928년 올림픽 경기를 치렀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스포츠를 좋아해서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스포츠 클럽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이다. 특히 축구에 열광하는 이들은 각 동네마다 소년 축구단이 있다.
대한민국 월드컵 4강진출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히딩크 감독 역시 그런 소년이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주말을 이용해 아마추어 축구 클럽에서 뛰는 사람이 많다.

 

네덜란드의 나막신 네덜란드의 나막신
네델란드의 수공예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통나무로 만든 나막신이다.
상점에 가면 악세서리에서부터 농구화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나막신을 볼 수 있으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바다를 막아 땅을 넓혀 온 네덜란드의 국토는 해수면 보다 낮아 바닥에 물이 차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래서 질퍽이는 땅을 밟아도 발이 젖지 않는 나막신을 신게 되었다고 한다.
옛날 우리선조들도 비가 오면 나막신을 신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볼 때, 우리나라 문화와의 유사성을 찾아 볼 수 있는 공예품이기도 하다.
지금은 나막신을 신는 사람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주로 관광상품화 되어 활용되고 있다.

 

네덜란드의 델프트 도자기 네덜란드의 델프트 도자기 네덜란드의 델프트 도자기
독특한 청색이 특색인 델프트 도자기는 원래 중국과 일본 도자기의 복제로 시작된 것이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델프트 도자기는 「드 포르세 레이네 프레즈」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17세기에 세웠던 델프트도자기 공장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 있는 국립 공장에서만 생산 되고 있다.
여전히 손으로 직접 그리는 전통기법을 그대로 유지하며, 관광객 및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우수한 디자인과 산뜻한 색채를 적용한 도자기류 상품들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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