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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 배가 지구 위의 어디에 있는지를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하고 그곳에서부터 목적하는 지점으로 항해하기 위한 항로와 거리를 알아내는 기술이다.
그러나 이 기술이 확립되기까지는 오랜 역사가 필요하였다. 항해술을 뒷받침하는 학문도 수리(數理)·지문(地文)·천문·역법 등에서부터 전파나 전자공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있다.

 

 

 

16~17세기 항해도구들

방향과 위치를 알 수 있는 기술(지도, 나침반),
날씨를 예측 할 수 있는 기술,
거리를 측량 할 수 있는 기술,
배의 속도를 측량할 수 있는 기술,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
바다의 깊이를 측정 있는 기술
들을 사전에 습득하고 있다면 보다 안전하고 능률적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항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처음으로 바다로 나아가던 때는 바닷가나 얕은 바다 속에서 물고기나 어패류를 잡는 어로활동을 했다.

좀 더 깊은 곳까지 헤엄을 쳐서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물에 뜨는 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더욱 먼 곳에서 고기를 잡거나 어디론가 이동할 때 를 이용하게 되었다.

 

항해초기에는 육지의 산 등이 보이는 범위 안에서만 항해를 할 수 있었다.
항해를 하는데 필요한 기술이 연안항법(沿岸航法)의 초보적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항해가 가능했던 것이다.

 

네덜란드 범선그러나 육지를 시야에서 놓치지만 않으면 더욱 더 먼 거리를 항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제로 BC 16세기 무렵의 이집트의 핫셉트 여왕의 선박은 현재의 소말리아에 해당되는 푼트까지 항해했다는 사실이 신전의 벽화를 통해 알려져 있다.
또한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따르면, BC 7세기의 파라오·네코의 시대에 페니키아인이 아프리카를 일주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도나 나침반이 없었던 고대의 초기 항해자들은 육지를 시야에서 놓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방향이나 거리를 측정할 만한 도구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알아낼 방법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대 항해자들이 육지를 놓쳤을 경우에는 미리 준비해두었던 육지에 살던 새를 날려 보내, 그 새가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서 육지를 발견하고, 그 육지를 향해 날아가면 그 새를 따라 돌아갈 수 있었다. 이것은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시대의 기록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결국 움직이지 않는 구름 밑에 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섬이 태양에 의해 가열되어서 상승기류가 발생하고 산꼭대기의 윗부분에 삿갓 모양의 구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밤에는 별을 보고 방향을 알았다. 호메로스는 「오디세이아」속에서 명확히 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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