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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Jan Janse Weltevree, Theodorick Gijsbertz, Jan Perteree Verbaest 등 선원 3명이 음료수를 구하러 제주도에 상륙하였으나 제주 관헌에게 체포되어 포로가 되었다.
이때 포로로 잡힌 네덜란드 선원 중 한 사람인 네델란드 De Rijp출신의 Jan Janse Weltevre는 조선으로 귀화한 박연(1595-?)이다.

 

박연은 훈련도감에서 근무하였는데, 1636년 병자호란때 세 사람 모두 출전하여 박연을 제외한 두 사람은 전사하였다. 그는 포로가 된 왜인들을 감시 ·통솔하는 한편 명나라에서 들여온 홍이포(紅夷砲)의 제조법, 조작법을 지도하였다.

 

1653년 헨드릭 하멜 일행이 제주도에 이르렀을 때 그들을 서울로 호송하고, 하멜이 도감군오(都監軍伍)에 소속되자 전라도 병영으로 이송되기까지 3년간 조선의 풍속, 말 등을 가르치며 그를 감독하는 한편, 조선 여자와 결혼하여 1남1녀를 두고 여생을 마쳤다.

 

박연의 고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쪽에 위치한 De Rijp 마을에는 현재 Jan Janse Weltevree를 기리는 교회 앞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자료제공 : 한국범선모형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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