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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전에는 고구려, 백제와 대항하기 위한 중국사절을 파견하는 활동과 수군활동이 주류를 이룬데 반해, 통일을 성취하고 나서는 그 해상활동이 경제, 문화적인 방향으로 크게 전환되었다.

 

 

 

신라와 해상교통이 빈번했던 산둥반도 남쪽의 해안 일대와 황하강 하류에 이르는 지역에는 신라인들이 거주하는 신라방신라소가 설치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중국에 진출한 신라인들은 동북아시아의 해상을 무대로 능동적인 활동을 하였으며 장보고라는 해상왕을 탄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흥덕왕 3년(828년), 장보고 장군에 의해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 해적소탕과 신라인 노예구출, 당나라에 신라원과 신라방을 설치하고 당나라와 일본 간의 해상무역을 주도하는 등 해상권을 장악하였다.
경주 안압지 통나무배(경주박물관 소장)장보고의 이러한 활약은 바다를 다스릴 줄 알았던 신라인들의 뛰어난 조선술항해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배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선박은 1975년 경주 안압지 발굴 중에 확인된 통나무배로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배이다.

 

발해의 경우에도 일본과 사신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동해를 횡단할 수 있는 뛰어난 항해와 조선기술을 가졌던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현대중공업, 국립해양유물전시관, 해양과학교실, 『우리배의 역사』 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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