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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는 과연 어떻게 생겨나서 어떤 경로를 거쳐 독특한 한선이 되었을까?

 

 

 

고구려는 삼국 중에서 제일 먼저 국력을 신장하고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여 당초에는 북쪽 발해에서 남쪽 서해를 거쳐 제주도에 이르는 전 해역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 후 백제가 서해에 세력을 뻗치자 광개토왕은 수군을 거느리고 남하하여 한강유역을 공략하여 백제의 항복을 받았으나 그 후 수군활동은 별로 없었다.
중국과도 가장 먼저 통교하였으나 국경이 접속되어 있어 해로를 통한 교류는 드물었다.

 

 

 

백제는 삼국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해상활동을 벌여, 중국의 여러 왕조와 해상을 통해 교통하였다. 그들은 고구려가 육로를 막고 있어 해로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4세기 근초고왕은 수군을 증강시켜 중국의 요서지방으로 진출하였고, 이어서 산동지방과 일본의 큐슈지방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해상활동으로 요서-산둥-일본을 연결하는 해상대국을 건설하였다. 이처럼 발달된 항해와 조선술로 일본에 많은 학자와 선진기술자들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신라는 국초부터 왜구의 침입이 많아 바다를 방어하기 위한 수군활동이 활발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지증왕(智證王)때에 군선을 제도화하고, 진평왕(眞平王)때에는 선함을 관장하는 선부서(船府署)를 병부아래에 설치하였다고 한다.

 

또한 신라의 기술자들이 일본에 건너가 조선술을 전하였다는 내용이『일본서기』에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활발했던 수군활동을 기반으로 신라는 진흥왕때에 삼국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참고자료 : 현대중공업, 국립해양유물전시관, 해양과학교실, 『우리배의 역사』 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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