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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거푸집(전남영암출토)

 

한국의 배는 과연 어떻게 생겨나서 어떤 경로를 거쳐 독특한 한선이 되었을까?

 

제주도와 동해안의 일부 지방에서는 지금도 매우 간단한 뗏목배가 고기잡이에 쓰이고 있다.
또 얼마 전까지 통나무를 파내서 만든 통나무배가 널리 사용되었다.
어느 것이 한선의 기원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울주군 반구대 바위그림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배 관련 흔적으로는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함경북도 서포항 조개무지(貝塚;기원전 3,000년경)에서 출토된 고래뼈로 만든 노를 들 수 있다.

이는 당시 사람들이 배를 만들어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게 한다.

 

경상남도 울주군 반구대 바위그림에는 선사시대의 배 모양을 살펴볼 수 있는데 호랑이를 비롯한 육지동물, 바다동물과 함께 4척의 배가 그려져 있다. 여러 사람이 배를 타고 고래를 잡는 모습에서 청동기 시대의 해상활동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물추나 낚시바늘 등의 선사도구들도 어로활동의 흔적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현대중공업, 국립해양유물전시관, 해양과학교실, 『우리배의 역사』 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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