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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랙선

 

15세기 말부터 16세기 초에 걸친 불과 20여 년 동안에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고(1492~1493), 바스코다가마는 인도항로를 개척(1498~1499), 마젤란은 세계일주항해를 실현했다(1519~1522).

 

이들 모두 15세기에 들어서 새로 개발된 캐랙선(Carrack), 캐라벨선(Caravel) 등 마스트를 세 개가진 삼본장선을 이용했다.
그래서 15~16세기를 삼본 마스트선 시대, 또는 캐랙선 시대라고도 한다.

 

 

 

캐라벨선

 

남방의 비교적 작은 배가 시초라고 생각되는 새로운 모양의 배인 캐라벨선은 밑바닥이 평편하고 폭이 좁으며, 흘수가 작고 속도가 빨라서 연안 항해에 적합했다.

 

이 시기 처음에는 에스파니아와 포르투갈이 각축을 벌였으나, 점차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도 끼어들고, 16세기 말에는 영국과 에스파니아로 압축되었다.

이때에 각국에서는 강한 해군력이 필요해 갈레온(Galleon)이라는 새로운 군선을 개발했다.

 

갈레온선군용으로 쓰인 갈레온선은 길이가 길고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배의 길이가 긴 이유는 보다 민첩한 기동력을 얻고 뱃전에 되도록 많은 포를 배열하기 위해서였다.

 

17세기에 들어 영국과 네덜란드가 동시에 해상력을 신장시켜나갈 무렵 양국 모두 대형 선박을 채용하기 시작했고, 특히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배는 그 당시 군함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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