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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의 한골목>병영면 소재지의 중심 골목으로 성남리 118번지 제일슈퍼에서 시작하여 지로리 회관앞까지 약 1.5km의 골목으로 병마절도사가 수인산성을 순시할 때 통행하던 길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골목을 경유해서 수인산성으로 가는 길은 주로 병사나 군관들이 말을 타고 위세를 과시하면서 이용하였고, 군졸들이 다니는 길은 별도로 있었다고 한다.

 

한골목을 끼고 있는 동네의 집들은 대개 담장이 높았다고 한다.

담이 높은 것은 병마절도사나 군관들이 말을 타고 다녔던 길이었기 때문에 담장이 낮으면 말위에서 집안이 훤히 들여다보일 것으로 염려해 높이 쌓았다는 설과 일찍이 ‘북은 개성상인, 남은 병영상인’이라고 할 만큼 상업이 발달해 남정네들이 집을 비우면 아녀자들만 남기 때문에 보호차원에서 담을 높게 쌓았다고도 한다.

 

오늘날 박동리와 지로리의 집 담장들이 높은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한골목은 예날에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이 골목에서 위편 아래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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