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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대는 옛 병영성에 있던 두 개의 장대중 남쪽에 있는 것으로 『병영지』에는 남장대 ‘남성 2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옛날 병마절도사의 영이 있을 때 죄인을 처형하거나 벌을 주는 형장으로 사용 되었던 곳이라 전해진다.

 

또한 이 남장대 밑을 주민들은 ‘숫굿대’라고 부르는데 이곳은 처형된 죄인의 머리를 잘라 긴 장대에 걸어 효수하였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1894년 동학농민군의 병영입성 때 성의 주변은 약7/10의 인구와 가옥이 줄어드는 피해를 보았는데 남장대도 이때 소실되었다고 하며, 지금의 병영양로당에 걸린 "관덕정"이란 현판이 바로 남장대의 현판 이었다고 한다.

 

한편 지로리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북장대는 홈골제 저수지가 생기면서 수몰되어 현재는 그 흔적조차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이 북장대도 남장대와 같은 기능을 담당했으나 특히 죄질이 무거운 사건들이 북장대에서 다루어 졌다고 한다.

수인산성에도 남장대와 북장대가 있었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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