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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은행나무

병영 은행나무

조선시대 태종 17년(1417년)에 설치한 병영으로부터 약 5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은행나무는 동성마을 중앙에 우뚝 솟아 마을의 상징 나무로 되어 있으며 높이가 30m, 가슴높이 둘레 6.75m, 나뭇가지는 중심에서 동쪽으로 16.5m, 서쪽으로 13m, 남쪽으로 10.9m, 북쪽으로 3.5m나 뻗어 있다.

 

1997년 12월 31일, 천연기념물 385호 지정된 이 은행나무 근처에는 하멜 체류당시 그들의 거처가 있었던 곳이라 전해지고 있다. 은행나무 아래의 바위에 앉아서 고향을 그리워하곤 했다는 것이다.

 

또한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여름철에 폭풍이 휘몰아쳐 큰 은행나무의 크고 작은 가지들이 많이 부러졌는데 이를 보고 받은 병사가 부러진 큰 가지를 성안으로 가져오게 하여 목침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목침을 베고 잠을 자던 병마절도사가 그날로 병이 났는데 어떤 유명한 의원도 병의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는데 그 가지가 부러진 은행나무에 제사를 올리고 목침을 다시 붙어 주었더니 병사의 병은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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