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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승

석장승

병영성의 관문인 홍교위에 좌우 나란히 서있던 석장승(벅수)는 병영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져 전해오던 한 쌍의 벅수이다.
그러나 안탑깝게도 1894년 분실해 지금은 흔적도 찾을 길이 없는 기록상의 벅수가 되었다.

 

들판 한가운데 서 있던 보기 드문 평야지 벅수였다.

왼쪽의 벅수는 높이 1.53미터로 머리는 삿갓 모양의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튀어나온 양쪽 볼과 도톰한 입술이 성낸듯하면서도 깊숙히 묻어나는 친근감을 담고 있다.

 

높이가 1.67미터인 오른쪽 벅수는 네모진 이마를 하고 있다. 눈은 이마로 치켜 올라간 잔뜩 성난 태도를 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불호령을 내릴 것 같다.
이 두 벅수가 딱딱하고 야무진 병사의 모습을 띠고 잇는 것은 아마 근처의 병영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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