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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승(벅수)

 

병영성을 수호하기 위해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져 전해 오던 한 쌍의 돌로 된 장승으로 병영성에서 불과 3백 여 미터 떨어진 홍교 위에 좌우 나란히 서 있었다.
오른쪽의 장승에서는 이국적인 형태의 모자와 유난히 큰 코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하멜 일행이 체류하던 당시 혹은 그 이후에 영향을 받아 제작되지 않았을까 추정하고 있다.

 

석장승(벅수) 석장승(벅수) 석장승(벅수) 석장승(벅수) 석장승(벅수)

빗살무늬 돌담

 

강진군 병영면에는 우리나라 다른 지방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문양의 돌담이 동네 곳곳에 있다.
일정한 패턴으로 황토 흙을 비벼 넣고 쌓은 빗살무늬식 돌담으로 하멜 일행이 병영에 머물 당시 쌓았던 방식이라 추측되고 있다.

 

빗살무늬 돌담 빗살무늬 돌담 빗살무늬 돌담

나막신

 

나막신은 비가 올 때 신던 우리나라 전통신발이다.
통나무를 통으로 이용하여 만드는 나막신은 네덜란드의 민속품인 나막신과 많이 닮아 있다.
병영에서 7년 동안 생활한 하멜 일행은 네덜란드 양식을 응용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활용하기도 했을 것이다.
네덜란드의 신발과 유사한 나막신은 그 활용이 특히 쉬웠을 듯하다.

 

우리나라 나막신 우리나라 나막신 네덜란드 나막신 네덜란드 나막신

병영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385호로 지정된 은행나무로 하멜 일행이 병영에서 억류생활을 하면서 은행나무 노거수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바로 이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하멜 일행은 이곳 은행나무 밑 바위에 앉아서 수인산성을 바라보면서 고향생각을 했다고 한다.
나무는 높이 32m, 가슴높이 둘레 7.2m이며, 뻗은 가지는 동서 24.9m, 남북 23.1m이다. 나무의 나이는 5백살이라는 이야기와 8백살이라는 추정이 있다.

은행나무 주변에는 앞으로 하멜기념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병영 은행나무 병영 은행나무 병영 은행나무 병영 은행나무

병영천 관개수로

 

병영의 병영천에서는 특이한 관개수로를 볼 수가 있었다.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방식이 납작한 돌을 쌓아 덮는 색다른 방식이었다.
하멜 일행을 통해 바다 보다 낮은 땅에서 살아남은 네덜란드인들의 지혜가 스며들어 있는 것이 아닐지 추정된다.
과거에는 관계수로가 석축으로 되어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정비되어 있다.

 

병영천 관개수로 병영천 관개수로 병영천 관개수로 병영천 관개수로

이국적 모양의 톱

 

병영지역에서 활용되어 온 다양한 물건들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는 ‘와보랑께 박물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톱과는 다른 형태의 톱을 만날 수가 있다.
톱의 이국적 모양이 하멜 일행의 흔적이 묻어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게 한다.

 

생활 도구들

 

이 고장에서 수집된 몇몇 연장들은 과거 네덜란드 선박에 비치된 수선용공구들과 많이 닮아 있다.

 

수인산

 

군사적 요충지이자 하멜 일행이 생활했던 전라 병영을 내려다보며 자리 잡고 있는 수인산은 수인산성이 쌓여 있어 천혜의 요새였다. 또한 하멜 일행이 추운 겨울, 입고 있던 옷이 헤질 정도로 땔나무를 얻기 위하여 올라 다녔던 곳이기도 하다.
이들은 은행나무 아래에 앉아서 멀리 이 수인산을 바라보며 고향에 대한 향수에 한숨 짓기도 했을 것이다.

 

수인산 수인산 수인산 수인산 

수인사

 

수인산에 있는 절 수인사는 하멜 일행이 자주 찾던 곳으로 이곳 스님들은 다른 나라의 색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을 즐겨 해서, 자주 하멜 일행과 어울렸다고 한다. 스님들은 하멜 일행에게 옷이나 먹거리를 마련해 주거나 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조언들을 해 줄 정도로 친절해서 하멜 일행 역시, 스님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인사  수인사  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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