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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병영성지일제의 조선에 대한 침략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대한제국의 군대는 감축되어 갔다.
1907년 정미7조약에 따라 군대를 해산하기 직전 대한제국 진위대의 편제와 병력을 보면 전라도의 경우 제4대대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대대본부는 광주에 두었다.

 

그리고 강진에도 전주와 함께 제4대대의 분견소가 설치되어 50여명의 병력이 파견되어 있었다. 강진에 설치되어 있던 분견소의 위치가 과거 병영자리였는지는 불명확하다.

 

 

 

 

 

이들 병력은 군대해산이 이루어진 뒤 심남일 의병 등에 가담하여 우수한 군사력을 제공함으로써 의병 전쟁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의병전쟁은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었다.

강진은 장흥, 보성 지역과 함께 지리산과 지맥이 걸쳐 있었기 때문에 당시 의병활동에 매우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이 지역은 일찍이 최익현, 임병찬 의병대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곳으로 대표적인 의병장으로는 강진의 의병들이 많이 가담한 것으로 알려지고 이는 심남일을 들 수 있다. 신남일은 1908년 함평, 남평, 보성, 장흥 등지를 돌며 의병들을 모으기 시작하여 남평에서 독자적인 의병을 일으켜 활동하다 같은 해 8월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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