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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여기서 홀란드라는 것은 에스파냐와의 독립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다해 독립을 쟁취할 수 있게 한 홀란드주(현재는 남북 2주로 나누어져 있다)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동양에서 한자로 네덜란드는 화란(和蘭), 아란타(阿蘭陀)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때에 남만국(南蠻國)의 하나로 인식되어지기도

했고, 많은 기록에서는 아란타(阿蘭陀)와했고, 많은 기록에서는 아란타(阿蘭陀)와 하란타(河蘭陀), 또는 화란(和蘭) 등

했고, 많은 기록에서는 아란타(阿蘭陀)와으로 언급되고 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현재, 국민들은 네덜란드인이 83% 정도이며, 그 이외가 17%인데, 터키인, 모로코인, 혹은 구식민지(수리남, 인도네시아 등)로부터의 이민 등이 있다.

특이한 것은 세계 제일 평균 신장의 큰 나라이다(남성 182.5cm, 여성 170.5cm). 종교는 로마·가톨릭이 31%정도이고, 프로테스탄트의 신교가 21%, 이슬람교가 4.4%, 그 외가 3.6%, 종교 조직에 가입하고 있지 않는 사람이 40% 정도라고 한다(1998년 시점).

 

 

 

8세기 말엽에는 프랑크 제국의 샤를마뉴 대제(大帝)가 색슨과 프리지아를 정복하여 네덜란드를 지배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이어 프랑크 왕국의 분열에 따라 네덜란드는 홀란드가(家)를 중심으로 한 몇몇 봉건국가의 영토가 되었었고, 부르고뉴가의 필립공(公)이 현재의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등의 지역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후 필리프의 손녀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家)와 혼인관계를 맺어 네덜란드는 합스부르크가의 지배를 받았고,

1515년부터는 합스부르크가와 인척관계에 있던 에스파냐의 통치하에 있기도 하였다.

 

네덜란드인은 종교개혁(1517)에 따라 신교를 믿었는데, 에스파냐의 칼5세와 그 뒤를 이은 펠리페2세는 종교재판소를 마련하고 신교도를 탄압하였다. 이에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포함한 지역에서는 1566년부터 에스파냐에 대항한 독립전쟁에 돌입하여 1581년 신교국으로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에스파냐 또한 완강하게 독립을 저지하여 1618년부터 양국 간에는 “30년 전쟁”이 벌어졌으며, 1648년에 네덜란드는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게 되었다.

 

이러한 전쟁 속에서도 네덜란드는 1602년 네덜란드 동인도연합회사, 즉 VOC라는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를 설립해 동아시아 진출을 개척하고 있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포르투갈과의 향료무역 전쟁에서도 점유권을 쟁취하게 되어 많은 무역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더군다나, 바타비아에 무역상관의 거점을 두고, 타이완 일본 등지에까지 진출하여 동아시아 무역권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일본에서는 1600년의 네덜란드선의 표착을 시작으로 1855년까지 히라토(平戶)와 나가사키(長崎)를 무역항으로 삼아 계속적인 통상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 북아메리카에도 진출하여 1612년에는 현재 뉴욕의 전신인 뉴암스테르담을 건설하였다는 것은 너무도 유명한 사실이다.

 

 

 

당시, VOC의 많은 선박들은 세계 최대의 무역항이었던 암스테르담을 이용하고 있었고, 상업의 융성과 함께 문화도 번성하였다. 특히, 렘브란트를 필두로 한 당시 네덜란드의 화가들의 활약은 네덜란드의 문화를 세계 전역에 널리 알려 지금까지도 서양화풍의 중심적인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 및 프랑스와의 장기간에 걸친 전쟁과 내란은 국력을 소모케 하였고, VOC의 전제적인 통치, 즉 “17인위원회” 중심의 국가 통치는 결국, 정치적 모순을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또 프랑스혁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1810∼1813년 사이에는 프랑스의 영토가 되기도 하였다. 1815년의 빈회의에서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포함한 독립이 인정되었으나, 1830년에 벨기에가 분리되어 양분되었고, 1839년 양국의 분리·독립이 정식으로 성립되어 국가의 영토와 규모도 축소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중립적인 위치를 지켜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으나,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독일군의 침공을 받아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무력함의 경험을 얻은 네덜란드는 1946년에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라는 베네룩스 3국을 결성하였는데, 이는 국가연합이라는 측면에서 최초의 시도인 동시에 성공으로 이끌어 냈다.

이어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북대서양조약기구)EEC(European Economic Community:유럽경제공동체)에 가맹하였으며, 1950년에는 과거 300년간 식민지로서 경영해 온 인도네시아가 독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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